[리바이스키즈]점주·본사직원 단합 확인
[리바이스키즈]점주·본사직원 단합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의 ‘리바이스키즈’가 점주를 위한 단합회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진행된 단합회는 각 지역 점주와 ‘리바이스키즈’ 사업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이벤트와 서로의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경수 이사는 “CRM을 통한 본사의 영업 전략과 매장의 고객관리 능력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점주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랜만에 점주와 매니저, 본사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진주점 강주원 매니저는 “판매 성과에 대한 격려가 판매 증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익을 앞세운 경영 보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리바이스키즈’의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점주와 본사간 신뢰를 중시하는 ‘리바이스키즈’는 추동시즌 보다 강도 높은 영업력을 앞세워 올해 총 300억 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