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취임한 이철우 사장은 부임하자마자 ‘리스크 부담 사입제’도입으로 타백화점과 차별화를 명령했다고.
아직까지 노선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복종별 바이어가 일정금액을 부담하는 직매입 형태로 편집샵, 기획전, PB브랜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는데.
백화점 입장에서는 자체 브랜드 편집샵 매장을 부각시킬 기회고 브랜드 입장에서는 수수료 부담절감과 제품을 한번 더 팔 수 있는 기회라며 호평일색.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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