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섬유전 ‘TechTextil’서 주목
獨 섬유전 ‘TechTextil’서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첨단기능성 보호 직물 대명사로 자리매김

쉘러-케프로텍

올해로 탄생 25주년을 맞는 쉘러社의 최첨단 기능성 보호 직물, ‘케프로텍’ 소재가 보호용 직물의 대명사로 불리며 기능성 소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쉘러 코리아(대표 조규식)는 지난 6월 중순에 열린 독일 프랑크프루트 국제 산업용섬유 박람회, 2007 TechTextil에서 쉘러-케프로텍(keprotec짋) 소재의 호응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당시 전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케프로텍 소재는 보호용 직물의 상징으로 시공을 초월해 그 효용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며 적용범위도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이 소재는 개발 당시인 1982년에는 통기성 및 방수성이 부족한 모터사이클 스포츠웨어 용도로 탄생했지만 오늘 날에는 여러 분야에서 채택돼 보호용 기능성 직물의 대명사가 되었다.


고강도 아라미드 원사인 케블라를 사용해 내마모성과 내인열성이 극도로 강한 것이 특징이며 함께 최상의 착용감도 제공한다.
스타일 별로 특수한 기능이 첨가돼 다양성과 품질 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쉘러社의 이 소재는 국내에서는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나 신발 등에 패치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그 적용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여행용 가방, 전문 스포츠화, 배낭형 수상 구명구 등의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