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미스티 온라인망 확보나서
블루미스티 온라인망 확보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말까지 90개점 목표

블루미스티(대표 김태영)가 8월 런칭 1주년을 기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본격 나선다.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데님 아이템을 개발 니치마켓을 공략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블루미스티’는 8월 런칭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동월 탄생된 블루미스티는 현재 43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약 85내지 90개 까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8월에도 이미 10개 지역에서 오픈계약을 체결해 놓을 정도다.


이는 전략적인 핏 개발과 품질에서 트렌드를 좋아하는 패션리더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은 안정맞춤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재 구매율이 특히 높다는 평가다. 블루미스티는 1년 동안 상품판매 분석 자료를 통해 나온 것을 토대로 가을에는 인기상품의 전략적 기획생산으로 매출에 탄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일시적인 유행트렌드에 무조건 따라가기 보다는 관심과 분석 경험으로 내놓는 상품에서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여성은 부츠컷 남성은 컴포터 아이템에 대한 반응이 높다.


따라서 가을에 내놓은 전략아이템은 블루미스티 청바지 가격 68000원을 49000원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는 블루미스티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불특정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면서 매장으로 찾아들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망도 개설할 예정으로 준비 중인 ‘블루미스티샵’은 8월 런칭 1주년 기념과 오픈이벤트를 동시 개최키로 하는 등 브랜드력 강화에 기대가 모아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