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패션로]
[패션가패션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일 발렌시아 사장 파리 출장
▲김영일 발렌시아 사장은 파리전시회 참관 및 시장조사 차 지난 11일 출국해 관련업무를 마치고 오는 21일 귀국 예정이다.

한국치코, 윤각노 패션 본부장 영입
▲한국치코(대표 이봉수)가 윤각노 본부장을 신설 패션팀 총괄로 영입했다. 윤 본부장은 프로키즈 컴퍼니, 이에프이, 동일레나운, 탑스어패럴 출신이다.

엠코르셋, 김계현 상무 승진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김계현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 상무는 온라인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추후 르페, 키스리퍼블릭, 미싱도로시 이너웨어 등의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게 됐다.


인터보그인터내셔널, 서철원 이사 영입
▲인터보그인터내셔널(대표 김강화)이 서철원 이사를 기용했다. 서 이사는 신원, 대현, 성림텍스타일러즈, 브랜드 에이전트 락스코리아에서 근무했다.

서산현대타임스퀘어 내년 춘하 오픈
▲서산시에 탄생되는 현대타임스퀘어(점장 진재경·사진)가 당초 11월 오픈을 내년 춘하시즌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진재경 현대타임스퀘어 점장(상무)은 “당사가 올 11월 9일 개점을 목표로 업무를 진행했으나 롯데시네마 시설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 지연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1, 2, 3층 패션부문은 내년 봄 그랜드 오픈될 예정이다.

‘한경 골프박람회’ 성료

▲다양한 골프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 07 한경 골프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센터(SETEC)에서 지난 13~16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골프산업의 국제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90여개 골프용품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골프채, 장갑, 공, 신발, 모자, 스윙연습기, 스크린 골프시스템등 골프웨어를 제외한 골프 관련 전 제품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일반 골프 용품샵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골퍼들이 관심이 집중됐으며, 특히 스윙이나 퍼팅연습기, 골프장갑, 골프볼 등이 많이 팔려나갔다고 행사 관계자는 밝혔다.

론즈데일, 스포츠·문화마케팅
▲론즈데일이 축구·복싱과 음악 후원 등 스포츠&문화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전통성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영국 스포츠캐주얼의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하반기 본격적인 인지도 제고와 영업망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윤복희, 김수용, 홍경인 등이 출연하는 창작뮤지컬 ‘해어화’에 티셔츠를 협찬하고 있으며 내달 3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평화기원 마라톤축제에 가방을 협찬한다.

김영주골프, VIP고객 사은행사 개최
▲김영주골프(대표 김세호)가 추석을 맞아 VIP 고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이달 26일까지 김영주골프 본사 직영 매장과 여주 신세계 첼시 매장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 본사에서 개별적으로 우송한 교환권을 지참하고 이들 매장을 방문하면 골프우산, 볼마크, KYJ 선수용 모자, 손가방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동경 VM연수 결과보고 세미나
▲제9차 동경 VM연수 결과보고 세미나가 17일 오후 2시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실무자, 교수, 학생들이 참가했던 동경 여름 디스플레이 현장 연수는 지난 7월 24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중소기업청 VM강사 이동숙씨가 ‘한·일 재래시장의 VM 현황’, 강은숙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이사가 ‘동경의 VM 및 마켓 트렌드 현황’, 백화점 VM컨설팅 전문가 박동준씨가 ‘테마가 살아있는 백화점의 매장구성’, 송은아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 강사가 ‘동경 속의 뉴스타일 복합도시 미드타운’ 을 주제로 발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