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街) 섬유(路)]
[패션(街) 섬유(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화춘 마담포라 상무 중국출장
▲이화춘 마담포라상무<사진>는 관련업무차 지난 15일 중국으로 출장을 떠나 18일 귀국한다.


진한기대표 쥬네브썬월드대표로
▲쥬네브썬월드에 진한기대표가 취임했다. 진한기 대표<사진>는 동백지구에 들어선 쥬네브썬월드의 2월 22일 본격오픈을 위해 패션부문 곽태호이사를, 잡화부문 장일성이사를 각각 영입하고 브랜드 MD를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
‘쟈딕.앤.볼테르’ ‘란셀’ 바잉 총괄에 ‘지현정 부장’ 영입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상중)가 ‘쟈딕.앤.볼테르’와 ‘란셀’의 바잉 총괄에 지현정 부장<사진>을 영입했다. 지현정 부장은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제일모직 ‘빈폴’ F&F ‘베네통’ ‘시슬리’ 시몬느 FC ‘쿠스토 바르셀로나’ 등에서 디자이너, MD, 상품기획 등을 담당한바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다양한 경험과 높은 커리어를 지닌 ‘지현정 부장’을 통해 향후 보다 체계적인 MD 업무 시스템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맘하우스 6호점 ‘오픈’
▲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사진)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멀티 메가숍 ‘아이맘하우스’6호점이 보령빌딩 지하2층에 오픈했다. ‘아이맘 하우스’ 종로점은 42,9m²(13평)으로 아울렛 매장이며 쇼콜라 40%, 오시코시 50~70%, 각종 출산 유아용품을 구비한 비비하우스는 50%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CCI`CI, 26일 코엑스 무역박람회
▲미국면화협회(CCI)와 코튼인코퍼레이티드(CI)가 미국 면사업체를 한국에 초청 무역박람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동 행사에는 미국산 면사 구매업체 바잉 오피스 등 관계자들을 초청 미면제품의 신뢰성과 신속 공급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사레와, 52 Shop 고어이벤트 전개
▲메이데이(대표 오선동)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사레와’가 전국 52개 대리점 오픈 기념 ‘07 F/W NEW 고어자켓 SET 52% 할인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갤러리 잔다리
‘P&P Ⅱ - Hybrid 展’ 진행
▲갤러리 ‘잔다리’가 오는 11월 18일까지 한달간 ‘P&P Ⅱ - Hybrid 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강영민, 권정준, 배준성, 베른트 할베허(Bernd Halbherr), 양연화, 유타카 이나가와(Yutaka Inagawa), 케이스케 시로타(Keisuke Shirota) 등 총 7명의 실력파 작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P&P Ⅱ - Hybrid 展’은 지난 2006년 전시된 제 1부 ‘P&P - 사진 같은 회화, 회화 같은 사진 展’에 이어 진행되는 전시회로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혼용해 예술적 변종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케이투, 산행 에티켓 실천 캠페인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다음달 11일까지 산림청과 함께 ‘그린 마운틴, 클린에티켓’을 진행한다. 이는 등산 에티켓을 개선하는 아름다운 등산문화 캠페인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산행 중 음주와 흡연, 비등산로 산행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브리지 사옥 이전
▲캠브리지(대표 제환석)의 전 사업부가 오는 19일 서초구에서 FnC코오롱 별관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허스트’ 아셈점, open 매출 최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