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오늘(5일)부터 11일까지 섬유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개성공단 제품 전시 및 판매(11월6~8일) △남북 경협의 미래(11월 6일) △우즈베키스탄 섬유산업의 투자 현황(11월 6일) △중국 성도 왕푸징 백화점 대표 초청 간담회(11월 7일) △섬유기술 동향 설명회(11월 7일) △섬유산업 전략투자 식별 워크샵(11월 9일)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섬유의 날은 지난 1987년 11월 11일 국내 관련 산업 가운데 단일품목 최초 100억 달러 수출돌파를 기념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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