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환 교수(충남대학교 공과대학 바이오 응용학부·사진)가 한국섬유공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섬유공학회는 11월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강태진회장 후임에 주창환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신임 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