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세계패션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수 있는 밀라노發 편집매장이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에 의해 국내에 첫 런칭, 문을 연다. 제일모직은 세계적 편집매장 ‘10CORSO COMO SEOUL’을 독점계약하고 24일부터 서울 청담동에서 운영한다.
이 편집매장은 총 1,400평방미터에 3개층으로 남녀의류와 액세서리, 서점, 카페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비율은 남녀비율이 2대8이며 패션소품등 액세서리가 전체 20%정도를 차지한다. 카페에서는 음료와 파스타, 와인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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