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류 ‘EU 수출’ 호조
직물류 ‘EU 수출’ 호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C, 샤이니·박지류 중심
유럽 3국 시장분석에서 나타난 유망 소재들이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를 비롯, 관련업체에게 인콰이어리가 증가하고 있다. KTC는 4월말 현재 108건의 인콰이어리를 접수했다.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가 광택 후가공 소재(shiny), 세 데니어 박지류, 워셔, 크리즈 등 후가공 아이템, 내츄럴 소재 등으로 나타났다. 패션발신지 밀라노, 파리, 런던에서 유행하는 소재들이다.
이밖에 자카드, 레이스, 메모리섬유를 비롯, 날염물도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교직물도 시즌을 맞아 수출이 증가추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