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리찌 액세서리]파리지엔느 럭셔리 무드·다감성 발산
[니나리찌 액세서리]파리지엔느 럭셔리 무드·다감성 발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뷰티 & 패션 브랜드인 ‘니나리찌’의 여성라인에 이어 ‘니나리찌 액세서리’를 전격
전개한다.
여성복에 이어 액세서리를 전개함으로써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상품력에서도 글로벌한 경쟁력을 확고히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니나리찌 액세서리’는 엘레강스, 페미닌, 파리지엔느, 럭셔리 등을 키워드로 감성지향의 제품들로 선보여진다.
‘니나리찌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니나’를 비롯 가장 페미닌한 ‘리본’과 커리어우먼을 위한 로프(ROPE)에 이어 프랑스의 유명 핸드백 디자이너와 조인해 제작된 ‘미러’등 총 11개 라인을 통해 가방, 지갑을 중심으로 경쟁력있는 가죽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니나리찌 액세서리’는 올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쳐 수도권 지역의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10여 개 정도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 오는 2010년까지 핵심 상권의 주요백화점에 입점해 30~40개 매장에서 총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두었다.

▶브랜드 : 니나리찌 액세서리(NINA RICCI ACC)
▶컨셉 : 파리지엔느를 표방하는 감성 토탈 액세서리
▶타겟 : 25~35세 전문직 종사자 및 세련미를 추구하는 여성
▶유통계획 : 하반기 수도권 주요 백화점 10개, 2010년까지 30~40개
▶특징 : 엘레강스, 페미닌, 파리지엔느, 럭셔리를 키워드로 감성 고조. 파리지엔느의 아파트와 겨울의 베니스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 박스 매장 구성
▶마케팅 : 토탈 명품 브랜드로 집중 육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