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골프웨어-골프웨어
대리점 100개 돌파 인지도 고조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는 패션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이면서 스타일리쉬함을 추구한다. 비포 앤 애프터에 부담없이 코디하는 뉴서티 골프웨어를 추구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이미 100여개의 대리점

확보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었고 특히 여성라인이 강해 실 소비층이 두텁다. 코디할 수 있는 화려한 아이템과 고기능제품들을 차별 전개함으로써 세련된 액티브 골프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무엇보다 로드샵 중심의 유통망 전개에 따른 브랜드 특성상 지역별, 매장별 특성에 맞게 지역VMD제를 실시한다. 월별 매장 방문을 통해 브랜드 신선도를 유지하고 리뉴얼을 통해 매장환경을 개선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꾸준하다. 최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높아져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각종 인기드라마 협찬및 지원, 스타마케팅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 400억원에 이어 올해 110개 매장서 500억원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전속모델도 추동부터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조강지처클럽’의 구세주역을 맡은 이상우와 계약을 맺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엘르골프-골프웨어
파리 감성·기능성 동시 부여

‘엘르골프’는 확대되는 뉴 써티를 공략하는 신규브랜드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엘르골프’는 세련된 파리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부여한 고품격 골프웨어다. 여성지향보

다는 남녀를 동시 공략한다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EXTREME, NEO-CLASSIC, COLLECTION 3가지의 서브테마로 차별화된 라인을 제안했다. 이는 기존 골프고객과 신규의 뉴 써티 소비자에게 다양한 만족을 주기 위함이다. ‘EX’ 라인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고기능성의 상품력을 접목시킨 DO골프웨어 라인이다.
백화점과 대리점을 공략하고 있는 ‘엘르골프’는 골프 이미지를 다양한 소비층 확산에 두고 남성 골프를 확대 하면서 지속적인 확산 추세에 있는 30대 고객 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지속적인 이슈 마케팅과 함께 스폰서 마케팅을 통한 대표 골프웨어로 이미지를 강화한다.

캔키즈-유아동
‘캔키즈 스타일’ 아이덴티티 확립

파스텔 세상(대표 홍완표)의 ‘캔키즈’ 는 알록달록한 컬러감과 매번 다양한 테마로 매니아층에게 인기가 높다.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는 ‘캔키즈’ 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구축했으며 디자인이 매출과

직결될 만큼 중요한 요소로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하반기에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기획, 디자인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VIP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인지도 확보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캔키즈’ 는 2명의 MD를 배치, 각 매장에 따른 물량이 신속, 정확해 유연한 조율이 가능했고 코스트 증가가 최소화 되도록 생산관련 부분에 대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에따라 가격, 디자인, 마케팅, 품질 등의 주요 경쟁요소들에 대한 개별적인 우위들을 최대한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오시코시-아동
‘핏·가격·이벤트’ 소비자 만족 극대화

보령메디앙스(대표 이상희)가 전개하는 아동복 ‘오시코시’ 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데님 캐주얼 브랜드이다. 백화점에서 할인점으로의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매출이 급상승한데 이어 이번에는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데 주력해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글로벌 브랜드의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는 제품 핏을 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