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고감도 영 캐주얼 브랜드 ‘에린브리니에’가 뉴욕 컬렉션 라인을 출시하고 패셔너블한 뉴요커 공략에 나선다. 뉴욕 컬렉션 라인은 기존 소프트하고 페미니한 스타일과는 달리 모던한 감성과 뉴욕 특유의 시크함이 특징이다. 컬렉션라인 출시기념으로 제작된 뉴욕티셔츠는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현재 2차 리오더 까지 진행된 상태. 한편 지난 25일 롯데 영플라자에서는 ‘에린브리니에’를 즐겨 입는 연예인 황보, 솔비가 방문해 뉴욕 매장 진출의 성공을 기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