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기해 제2 도약 다져
창립 10주년 기해 제2 도약 다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나이티드쓰리 ‘FRJ’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전운배)가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유나이티드쓰리 전 운배 대표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임직원 모두의 기치로 슬기롭게 극복했다”고 치하하고 “지난 10년 동안 가꾸어온 저력을 기반으로 에프알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 이번 창립행사에는 제 2의 새로운 도약을 향하는 ‘펀·패밀리·퓨처’의 신 조직 문화를 천명하였으며, 비즈니스 컨덕트라는 다짐을 통해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화합의 장을 마련을 통해 직원들 간 돈독한 유대관계를 다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모범사원 표창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 수상식과 함께 전국 주요 매장의 매니저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하는 등 흐뭇한 한때를 보냈다.

▲ 유나이티드쓰리가 독산동 노보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모기업인 영진닷컴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