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문지역 상담회서 호평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2단계 지역 전략 산업진흥사업을 통해 개발한 지역의 차별화 소재 를 모아 중국 호문지역 바이어들과 무역 상담회를 개최, 50만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대구지역 14개 업체는 면교직, 강연직물, 자카드직물, 니트류를 중심으로 11월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호문에서 무역 상담회를 열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