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프클럽 간담회서 논의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사진)’은 2009년 사업계획 정보를 교류했다. 지난 3,4일 하프클럽·오가게·오가게중국·아이하우스·스타일렛·보리보리·오도매 등의 ‘트라이씨클’ 협력업체가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트라이씨클’은 협력업체의 매출확대를 위해 외부광고 강화, 제휴확대, 브랜드 인큐베이팅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업무제휴와 글로벌 마켓의 진출확대를 통해 협력업체의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예정. 지난해에도 협력업체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하프클럽·오가게의 온라인 패션쇼핑몰 분야에서 2007년 대비 50%이상의 매출신장과 보리보리·스타일렛·오도매 등 2008년 런칭한 사이트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이다.
3일 하프클럽 간담회에는 트라이씨클 최형석 사장, 르샵, 잇미샤, 미니멈등 협력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150여명, 4일 오가게 간담회는 오렌지스타일, 제이드, 이모찌오 대표자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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