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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이 최근 ‘머스트비’와 ‘페이지플린’의 영업총괄 이사에 정기봉 씨를 영입했다. 정기봉 이사는 지난 1998년 한일합섬의 ‘레쥬메’와 2003년 세정의 ‘인디안’ 등의 영업팀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올리비아로렌’을 200여 개 유통망으로 볼륨화하는 등 로드샵 영업의 베테랑으로 통하는 인물. 정 이사는 ‘머스트비’와 ‘페이지플린’의 로드샵 영업 강화와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