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聯, 9일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9일 환경보전과 방재기능을 갖춘 강화섬유 세미나를 연다.섬산련은 이날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차세대 섬유소재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인하대 전한용 교수 ‘방재기능 강화섬유 산업분석 및 전망’▲삼양사 조성호 소장 ‘환경개선 및 복구용 방재기능 강화섬유의 활용’▲(주)골든포우 유중조 실장 ‘준설보강 보존 정비사업과 방재기능 강화섬유’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생산기술연구원 김민선 박사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호안 블록용 방재기능 강화섬유’ ▲중앙대 한중근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방재기능 강화섬유와 그린오션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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