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어패럴, 천진·북경 진출
혜성어패럴(대표 장정애) 브랜드 ‘지주’가 중국신대양공무유한공사와 중국현지에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신대양공무유한공사 양 총경리는 ‘지주’ 브랜드를 중국 천진에서 총판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주’는 천진매장 1호 오픈에 이어 북경 2호점을 오픈하기로 했다.
대구지역 브랜드가 중국에서 매장을 오픈한 것은 진영어패럴(대표 박웅규) ‘잉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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