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 ‘녹색문화 정착’ 어워드 진행
지비스타일(대표 박칠구) ‘무냐무냐’가 제1회 로하스 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기업정신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행사는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로하스 어워드가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무냐무냐’의 오가닉 코튼 제품과 숯가공, 항균제품이 1차 인터넷 투표 1위에 이어 로하스박람회장 2차 현장심사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
또 친환경 생활에 대한 실천내용을 쪽지에 적어 제로 프로젝트 실천나무에 거는 행사와 아이들이 그린 친환경 주제의 그림전시도 마련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무냐무냐’ 관계자는 “행사를 위해 준비한 300세트가 다나갔고 물량이 다소 부족한 점이 아쉽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건강한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전파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로하스 어워드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은 4월말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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