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디자이너 한자리에 부산과 동서양 디자이너들이 만나는 글로벌컬렉션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오는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3일 동안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디자이너 이영희, 조명례 등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트로아 바이한송, 해외유명 신진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귀아메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