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 모던·심플 인테리어 과시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전개하는 스타일리쉬 캐주얼 ‘카이아크만’이 지난달 24일 서울 대학가 상권의 핵심인 이대에 대리점을 신규 오픈했다.
‘카이아크만’ 이대점은 82㎡(옛 25평) 규모로 이대앞 브랜드 스트리트 중에서도 유동인구 가장 많은 메인에 자리한 탁월한 입지로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블랙&화이트의 모던·심플한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고객의 시선과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로 눈길을 끌고 있는 ‘카이아크만’은 차별화된 상품을 어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시즌에 맞춰 변형된 스타일의 재킷과 다양하게 바리에이션된 배기팬츠가 스타일리쉬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대점의 경우, 정상과 일부 상설 제품을 병행 판매해 가격적인 메리트도 더하고 있어 연 6억~8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31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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