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PU장에 조봉규 부사장 효성(대표 이상운)은 나이론 원사PU와 폴리에스터 원사PU를 ‘나이론·폴리에스터 원사PU’로 통합하고 통합 PU장에 조봉규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이번 PU 통합으로 종전 섬유PG하 4개 PU는 3개 PU로 축소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