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그린프로모션 전개
롯데백화점 내 입점한 ‘여성크로커다일’과 ‘아날도바시니’ 매장에서 친환경 상품에 한해 그린 라벨을 부착,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착수했다.
친환경 상품은 전문기관의 유해성 검사를 거쳐 선정됐고 ‘여성크로커다일’에서는 천연섬유와 재생섬유를 사용한 린넨소재 자켓과 팬츠, 흡습과 보냉기능이 뛰어나고 촉감이 부드러운 텐셀 소재 티셔츠 등이 친환경 상품으로 인증받았다.
남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에서는 후레쉬 쿨 비즈 라인의 냉감효과가 뛰어난 린넨자켓<사진>과 대나무 뱀부 티셔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천연소재인 자일리톨 성분 함유 티셔츠도 출시했는데 냉감 및 향균효과가 뛰어나고 인체에 무해한 천연가공을 거친 상품으로, 땀 흡수 및 체내 열조절이 가능해 시원한 섬머를 보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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