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매장 가동
스페인 이너웨어 브랜드 ‘우먼시크릿’에서 신사동가로수길 매장을 오픈 했다.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불리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매장을 오픈,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되었다.
압구정 로데오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의 패션 플레이스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우먼시크릿’은 여름을 맞이하여 비키니와 비치웨어, 컬러풀한 이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수 많은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이너웨어 브랜드의 강자로 부상될 전망이다.
총 13개의 매장은 압구정(신사동),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동), 압구정 현대백화점, 명동, 논현, 코엑스(삼성동), 분당AK플라자(서현동), 신촌 현대백화점(창전동), 목동 현대백화점, 용산아이파크(한강로 3가), 부천 현대백화점(중동), 인천 신세계백화점(관교동) 그리고 신사동가로수길 로드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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