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코리아(대표 정영훈)의 ‘K2’가 장마철에 대비, 고기능과 패션성을 더한 전문 제품을 선보인다.
‘K2 엔트란트 자켓’과 ‘K2 초경량 윈드자켓’은 ‘K2’가 자랑하는 장마철 필수 아이템이다.
‘K2 엔트란트 자켓’은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한 초경량 엔트란트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착용감이 쾌적하다. 또한 탈부착 후드로 장마철 어두운 날에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100g이 안되는 얇고 가벼운 바람막이 자켓인 ‘K2 초경량 윈드자켓’은 톤온톤 배색처리의 세련된 디자인과 주머니 안으로 휴대가 가능한 패커블 스타일로 실용성을 더했다.
한편 눅눅한 장마철에는 속옷 선택도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기능이 좋은 속옷을 갖춰 입어야 겉옷의 기능까지 배가 될 수 있기 때문.
‘K2 엑스 스타틱(X-Static)언더웨어’시리즈는 흡습속건 소재인 쿨맥스에 항균, 항취, 정전기 방지기능이 탁월한 엑스 스타틱 원사를 넣어 눅눅한 장마철에도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K2’가 올 시즌 선보인 ‘피벗’은 가볍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로, 배수기능을 갖춰 설계됐다. 발이 젖은 경우에도 물 빠짐이 빨라 쾌적하게 신을 수 있고, 접지력 또한 우수해 빗물에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기윤형 디자인 실장은 “장마철과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방수 · 속건 기능이 잘 갖춰진 아웃도어와 속옷, 통기성이 좋은 슈즈로 쾌적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사하고 밝은 컬러를 선택, 기능성과 패션성을 함께 고려한다면 장마철에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