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 트렌드 공유·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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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초청…‘트렌드뷰 아고라’ 개최

패러다임 급변을 주시하는 기업을 위해 트렌드와 미래 전략에 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트렌드 정보 그룹 PFIN(공동대표 유수진, 이정민)은 오는 27일 올레 스퀘어 드림홀에서 ‘트렌드뷰 아고라(TrendVIEW AGOR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트렌드 연구소 김경훈 소장, 소비자 트렌드 전문가 서울대 김난도 교수 등 트렌드 연구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2011/12 메가 트렌드에 관한 심도있는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기아 서춘관 이사, 슈퍼스타 K2 김용범 PD 등 실제 현장에서 마켓을 선도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생생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다.


PFIN은 “새로운 시대의 지식은 상호 질문, 탐색, 고민을 거치는 소셜 지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트렌드뷰 아고라’는 트렌드 공유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에 관심 있어 하는 기업들에게 향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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