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텍스월드 파리’에서 백산무역, 알앤디텍스타일 등 7개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통해 총 787만5000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둔 것으로 발표했다.
이밖에 개별로 참가한 덕우실업, 성안, 루디아 등 8개 기업들도 만족할 만한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올 하반기 중 터키 이스탄불과 폴란드 바르샤바에 마케팅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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