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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대표 소홍석)은 올 1분기 2706억 원 매출과 165억 원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7%, 0.8% 실적이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원료가격 인상을 판매에 반영해 단가가 올라가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높은 금리로 빌린 돈을 갚고 낮은 이율 자금을 조달해 순이익이 급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