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 유럽감성 프랑스 라이센스 유아복 ‘엘르’가 스포티, 로맨틱 라인 섬머 수영복을 출시했다.
스트라이프가 멋스러운 스포티라인은 ‘엘르’의 대표 색상 레드, 네이비,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원피스형으로 활동성까지 고려했다. 또 ‘엘르’의 상징 강아지 로고가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남아용 수영복은 레슬링복 스타일을 차용해 안정적 착용감을 선사하며 여아용 수영복은 프릴 장식이 사랑스런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수영모가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7만2000원. 로맨틱라인은 라이트 블루와 코랄 핑크를 블랙 색상과 매치해 엘레강스한 느낌을주며 투피스 디자인으로 착용이 용이하다. 남아는 ‘엘르’ 강아지 로고로 포인트를 줬고 여아용 수영복은 프릴과 꽃장식으로 사랑스럽고 큐트하게 연출했다. 역시 수영모가 세트로 구성돼 실용적이며 가격은 8만2000원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