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바디웨어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남규리와 함께했다. 배우 남규리는 최근 ‘리바이스 바디웨어’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화보에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스타화보 ‘LOVE ME TENDER’를 통해 순수한 미소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 감각적이고 시크한 섬머 룩의 뮤즈로 거듭난 것.
화보에서 남규리는 워싱이 들어가 시원해 보이는 데님 뷔스티에 톱과 핑크 쇼트 팬츠를 매치, 매끈한 몸매를 뽐냈으며 팬츠 위로 올라온 브리프의 심플한 핑크 아웃밴드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또 산타모니카 비치 노을과 야자수가 실사 프린트된 브라톱을 코디해 볼륨있는 가슴을 선보였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