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끝난 국내 최고 권위의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는 리키 파울러가 프로무대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대회를 후원한 인비스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비스타 제품들이 전세계 시청자들과 대회장의 갤러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떻게? 우승자인 리키 파울러를 포함, 스타 플레이어 옆에서 경기 내내 도움을 주는 캐디들이 입고 있는 조끼 때문이다.
인비스타는 이들 캐디들에게 쿨맥스 익스트림 퍼포먼스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제공하고 쿨맥스 브랜드와 라이크라 스포츠 브랜드 홍보관을 개설해 대회장을 방문한 수 만 명의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인비스타는 “이번 대회는 공중파, 케이블 TV, 스타 스포츠 TV를 통해 국내외로 생중계 됨으로써 쿨맥스와 라이크라 스포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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