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유럽지역 수출확대 및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11월21~26일까지 불가리아와 크로아티아에 섬유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섬산련은 10개 안팎의 수출입업체를 모집해 22일과 24일 각각 소피아와 자그레브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질 계획. 사전 현지 시장조사 자료와 바이어리스트를 제공하며 현지 바이어와 1:1 상담회를 주선하게 된다. 이달 24일까지 섬산련 전시마케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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