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의 ‘갤럭시’가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매장에서 ‘현명한 아내가 내조하는 남편의 스타일’을 선보였다.‘갤럭시’는 15일까지 전국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거쳐 ‘갤럭시 타임리스 토크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타임리스 토크 콘서트’는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내조의 여왕 김남주, 발레리나 강수진, 이미지 컨설턴트 홍순아가 멘토로 나서 남편의 성공을 바라는 아내들을 위한 패션, 문화, 매너를 주제로 다양한 팁을 전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