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전개하는 ‘임페리얼’ 전속모델 배우 이보영이 지난 10월28일 구로 AK플라자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사인회장에는 이보영을 많은 팬들이 몰렸고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도 가던 길을 멈춰 사인회 행렬에 동참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내내 이보영은 인간적이고 친절한 모습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특유의 순수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를 직접 만난 시민과 팬들은 “피부가 너무 투명하고 눈빛이 맑다”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7월 시작해 현재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MBC TV ‘애정만만세’에서 이혼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당차게 꿈과 사랑을 찾아 가는 여주인공 ‘재미’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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