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트레이딩(대표 이은수)의 ‘아우어큐’가 중국 내 매장을 확대하며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04년 봄에 런칭한 ‘아우어큐’는 국내 브랜드 안정화를 토대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독립적인 법인을 설립하며 장기적인 소싱과 해외진출의 기반을 닦은 ‘아우어큐’는 브랜드 런칭 준비 단계서부터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진행해 왔다.
‘아우어큐’는 중국 내 100% 백화점 직영샵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70개 매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점차 중국 시장을 선점해나갈 ‘아우어큐’는 국내 브랜드 안정화를 기반으로 중국 내 올해 총 100여개의 매장을 가져갈 방침이다.
‘아우어큐’의 유통망 확장은 매년 소비자조사와 마켓조사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브랜딩력을 준비, 발 빠르게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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