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월드, 패션·미용 포탈 사이트 ‘코디21’ 가동
코디월드, 패션·미용 포탈 사이트 ‘코디21’ 가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멋이 있는 삶, 멋을 아는 삶”을 제안하는 코디월드 (대표 금경문)의 패션·미용 포탈 사이트 ‘코디21’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와 나눔의 사이버시대 선도를 기치로 내건 ‘코디 21’은 양질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한 회원 맞춤 서 비스를 국내외시장 공략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수립 했다. 이와 관련 최근 일본, 중국, 싱가폴 비롯 동남아 7개국 등을 1차 시장으로 설정, 현지인과 사업확장을 위한 물 밑작업에 한창이다. ‘코디21’은 나아가 인디아, 스리랑카 등 서남아시아 를 2차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현재 도메인 Dressjapan.com을 소유하고 일본 패션시장을 빠른 시 일내 공략할 방침이어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패션미용 전문 사이트를 표방하고 있는 ‘코디21’은 패션브랜드 관련 정보, 제품소개와 함께 매장안내까지 포괄, 풍부한 정보제공에 주력한다. 코스메틱에 대한 전반적인 브랜드, 스타일, 가격별 검색 엔진 등이 있으며 시즈별 메이크업 정보제공, 미용관련 전문 컨설팅 담당자제도를 실시한다. /한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