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textile pavilion shenzhen 2012’에서 알앤디텍스타일과 백산무역, 신화, 우창섬유, 신흥무역 등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소속 5개 회원사가 400만 불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8일부터 10일까지 심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섬유마케팅센터와 소속 5개 회원사들은 광동지역 브랜드 및 봉제바이어들의 호응 속에 총 400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KTC 관계자는 밝혔다.
세계 경기침체에서도 이 같은 상담실적을 거둔 것은 국산 직물류가 중국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중국 고가 브랜드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KTC 관계자는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