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다음달 6일 COEX에서 산업용 섬유산업의 활성화 및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일 산업용 섬유소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일본의 산업용 섬유제품 개발 동향 및 해양산업용 섬유소재의 신뢰성 인증 시스템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체계적인 산업용 섬유제품 개발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직수조는 “아울러 R&D 활성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