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9월6일자 ‘한국형 친환경 인증 ‘에코텍’ 출범’ 기사 중 ‘영풍필텍스를 비롯, A사, S사 등 과거에 블루사인 인증을 획득했던 업체들은 앞으로 재인증을 받지 않기로~’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사인 한국 담당자는 “영풍필텍스는 블루사인 인증을 받지 않았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지 확인 결과 영풍필텍스는 “인증을 받는다면 좋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 상황을 보고 있다”며 “비용이 많이 들어 상담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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