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바로 잡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 9월6일자 ‘한국형 친환경 인증 ‘에코텍’ 출범’ 기사 중 ‘영풍필텍스를 비롯, A사, S사 등 과거에 블루사인 인증을 획득했던 업체들은 앞으로 재인증을 받지 않기로~’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사인 한국 담당자는 “영풍필텍스는 블루사인 인증을 받지 않았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지 확인 결과 영풍필텍스는 “인증을 받는다면 좋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 상황을 보고 있다”며 “비용이 많이 들어 상담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