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상해시 청포구 서전진 화서공로에 1400㎡ 규모로 독자적인 시험 서비스가 가능한 시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해 시험실은 60여종 100여대의 첨단 시험 장비를 갖췄고 개소식에는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중국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