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미국 면화협회의 코튼마크를 받은 고급 면을 사용해 편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데콜테 라인이란 진화된 노와이어 기능(WIRE FREE)을 통해 와이어의 불편함을 없애고 편안함과 건강, 패션 감각까지 챙길 수 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원더브라(WONDERBRA)와 플레이텍스(PLAYTEX) 란제리의 자매브랜드로써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