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판 ‘해피루이폰케이스’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이 제품은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 기부 프로젝트로 출시되며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용으로 판매된다.
테크노 사피아노 소재로 색상은 그린, 핑크, 오렌지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기부금 조성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핸드폰케이스는 ‘루이까또즈’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색상을 반영했다”며 “이번 네이버 해피빈과의 공동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루이까또즈’는 롯데 유니세프데이 후원 및 유니세프 아우인형 캠페인, 지역사회 희망나눔 자원봉사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