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간 신어보고 교환가능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지온 암스트롱)의 ‘아디다스아웃도어’가 제품력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아디다스아웃도어’는 신상품 테렉스 등산화 구입 후, 4주 동안 신어보고 불만족하면 다른 제품으로 100% 교환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3월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디다스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에서 기획 된 행사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테렉스 등산화의 착용감, 쿠셔닝, 접지력 부분에서 1가지 이상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교환 할 수 있다. 구매 시점으로 부터 4주간 착용 후 1주일 내 교환 신청이 가능하다. 제품 구매시 제공되는 교환 사유서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작성해 영수증과 같이 제출하면 된다. 단 색상이나 디자인 불만족에 대해서는 교환이 안된다.
‘아디다스아웃도어’ 담당자는 “이번 고객 만족 보장 프로그램은 테렉스 등산화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 제품은 ‘아디다스’ 테렉스 패스트 X GTX, 테렉스 패스트 X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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