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스킨(대표 여상룡)이 이번에는 키즈 라인을 런칭해 화제다. ‘세컨스킨’은 옷 전체가 솔기가 없는 무봉제로 제작, 편안한 착용감과 최첨단 심리스 기술이 독보적인 브랜드.
‘세컨스킨’이 이번 시즌 4~6세를 타겟으로 한 키즈라인을 선보였다.
편안한 착용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근 소비자들의 키즈제품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세컨스킨’은 최초의 심리스 단일 브랜드로 제품에 대한 역량 투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 편안한 착용감과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 스타일로 활동하기 편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입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제품에 담았다. 특유의 탄성과 드레이성으로 감촉이 매우 부드러운 너도밤나무에서 나온 ‘모달’, 자연항균 소취성을 갖춘 천연 대나무 소재 ‘뱀부’ 등을 썼다. ‘세컨스킨’ 심리스 의류는 불편함이 없고 탄성이 좋아 오래 입어도 형태변형이 적다. 때문에 자주 세탁해야하는 아동용으로 인기를 끌 전망.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비비드한 컬러 표현으로 엄마옷과 패밀리 착장이 가능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 고급스럽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로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컨스킨’ 키즈라인은 오는 5월3일부터 롯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판매하게 되며 출시를 기념해 토끼심볼 풍선 및 ‘2013 세컨스킨 키즈 코디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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