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마카오 상륙
‘몬테밀라노’ 마카오 상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의 ‘몬테밀라노’가 마카오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한국 마카오와의 만남’ 에서 한국의 유일한 브랜드로 선정되어 마카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오는 5월11일 ~ 7월31까지 80일간 마카오에서 전시하며, 오서희 대표와 마카오 관계자들의 11일 컷팅식을 시작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몬테밀라노’ 특유의 프린트 감성으로 ‘몬테밀라노’가 추천하는 마카오풍 디자인을 선보이며 ‘한국·마카오와의 만남’은 한국 1브랜드(몬테밀라노)와 마카오 현지2브랜드가 함께 친선전시를 선보이는 행사다.

관계자는 “K-POP 열풍이 중국과 일본을 넘어 마카오까지 이어진 영향으로 패션한류에 ‘몬테밀라노’가 한국의 유일한 브랜드로 선택되었다”며 “마카오에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인만큼 ‘몬테밀라노’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눈부신 성장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