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오는 7월1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의 ‘서울숲’ 일대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웅진케미칼 본사 임직원 300여 명은 서울숲 습지 생태공원 주변의 쓰레기줍기 및 청소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창립기념 이벤트를 가졌다.
웅진케미칼 박찬구 대표는 “(회사를) 매각중이지만 임직원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