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인 구성…시즌 팝업 진행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영 얼터너티브 컨셉스토어 ‘엑스마켓 181(X market 181)’이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된 ‘블랙 프리미엄 엑스마켓 181’ 팝업스토어를 신세계 백화점 본점 5층에서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한다.
‘블랙 프리미엄 엑스마켓 181’ 팝업스토어는 ‘엑스마켓181’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중 고가의 제품들로 구성, 각 브랜드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유니크한 요소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북미 헤리티지 아웃도어 브랜드 ‘홀루바(Holubar)’, 프랑스 75년 전통의 오리지널 보더 레이블 ‘아머럭스(Armor-Lux)’, 스웨덴 패션 브랜드 ‘칩먼데이’, 컨템퍼러리 스트릿 브랜드 ‘조이리치’, 이탈리아 대표적인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 프리미엄 코트용 슈즈 ‘컨버스 잭퍼셀’, 세계적인 헤드폰 브랜드 ‘스컬캔디’ 등 30여개 브랜드로 구성했다.
한편, 올해 2월에 런칭한 ‘엑스마켓 181’은 ‘유머’를 테마로 한 멀티 컨셉 스토어로 풍부한 패션 아이템부터 잡화, 소품 등 다양하게 준비된 스트릿 감성의 영 얼터너티브 컨셉 스토어다. 자체 생산은 물론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해외 유명브랜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코웍 및 바잉한다. 매달 22일 발행하는 엑스 매거진을 통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꾸준히 전달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마니아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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