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황대규사장 외 이사부장급 3명 인사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2014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 지난 2일 발표했다. 신성통상은 이춘수 부사장<사진>과, 황대규 부사장 (인사및 관리총괄)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또 이재균부장(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이중우 부장(유니온베이), 김금주부장(탑텐)을 각각 이사부장직에 승진 발령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