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XTM 옴므5.0의 ‘그 놈들이 사는 세상’에서 두피를 관리하는 방법 편에서 선보인 ‘새싹 앰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자들에게 있어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두피와 모발에 대한 정보와 함께 ‘새싹 앰플’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안겨주며, 흥미를 더해 준 것. 모델 김원중은 두피촬영에서 심하게 각질이 쌓이고 손상된 것으로 나와 두피굴욕을 보여줬다.

동갑내기인 메인 MC이자 2AM의 메인 보컬 임슬옹 역시 진단 과정에서 빨갛게 부은 두피로 가장 탈모의 위험에 노출돼 시급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 촬영을 진행한 삼성동 꾸아퍼스트 루이 원장은 이들 MC를 위해 특단의 조치로 두피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모발이 한 올, 한 올 살아날 수 있는 관리법을 처방했다.

여자 모델 한으뜸은 잦은 화보 촬영으로 민감해진 두피와 손상된 모발을 동시케어 받았다. 특히 김원중의 경우는 진단 시 많은 문제가 있었던 두피 문제가 관리만으로 확연하게 달라진 것은 물론 얼굴색까지 한층 맑아져 두피굴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임슬옹 또한 깜빡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한 상태에서 이어진 두피 관리로 수면 방송을 연출했다. 현장에서 직접 관리를 받은 임슬옹, 김원중, 한으뜸은 두피 관리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모발을 풍성하게 살아나게 해주는 ‘새싹 앰플’로 매일 밤 머리를 감고 난 후 에센스처럼 두피에 발라주고 별도로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 새싹 앰플은 ‘케라스타즈’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모발을 풍성하게 살아나게 해주는 두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제품이다.